65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첫 번째 때 사용한 수유 시트로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매우 유명한 국민아이템으로 알프레미오 수유시트입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이쪽에서, 세탁방법은 이쪽에서 확인신생아 알프레미오 수유시트(오가닉코튼아이보리) 후기 수유 쿠션을 사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모유 수유 직수로 하면 수유 쿠션 분유를 많이 하면 수유시트라고…m.blog.naver.com하지만 (첫번째는 가을에 태어나고 두번째는 봄에 태어나서 그런지…) 전혀 달랐습니다.분유를 먹고 있으면 머리 뒤쪽이 따끈따끈해요.약간의 대열키도그래서 어쩔 수 없는 그래서 급 당근으로 구매했습니다.( 뒤집거나 커지면 사용하기 불편합니다.)나는 당근 가로 1만원 알프레미오 수유 시트 오가닉 메쉬 아이보리 입소문 (feat. 알프레미오 수유 시트 유기농면과 비교)알프레미오 수유 시트 매쉬 오가닉 가격 비교 최저 23,400원이렇게 생겼어요.겉모습은 면과 같아요.그냥 이 부분이 달라요.메쉬 소재로 되어있어 통기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좀 거친 재질이긴 해요.메쉬 오가닉코튼 오가닉, 이렇게 코튼과 메쉬의 차이는 안쪽 재질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여기 뒷부분은 코튼이랑 똑같아요!양쪽 모두 코튼좀 기분이 좋은지 아기의 뒤통수를 만져 보았습니다만, 굉장히 기분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뜨겁지는 않습니다!봄에 태어난 아기는 메쉬 오가닉에서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단, 수유 시트의 문제점은 아기의 머리카락이 콕콕 찌르는 것입니다.그리고 좀 거친 소재이기 때문에 저는 밤부베베 타월용으로 담요까지 가능한 천이 있거든요 그래서 싸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시원한 재질이라 나름 여름에 쓰기 좋아요.밤부베베 순한대나무통통목욕타올 -속싸보겸용 가격비교 최저 46,800원이렇게 잘 싸서 분유를 잘 먹이고 있습니다.머리도 짧은 아기인데 이렇게 더워하는데 머리가 긴 아기는 더 더워할 것 같아요 (´;ω;`)당근 가격으로 1만원 구매 수유 시트로 자주 사용된 유기농 코튼이 너무 더워서 유기농 메쉬로 다시 구매하기에 그리 시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뜨거움이 어느 정도 통기성이 있어 좋아졌다.수유 시트의 재질상 아기의 머리카락이 콕콕 찔릴 수 있고, 약간 거친 소재이기도 하며, 밤부베베목욕용 속싸개 타월로 싸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오염도 방지하고요.봄, 여름에 태어나는 아기들은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메시 소재로 사는 게 태열 방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