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방지란 일반적으로 결로가 일어나서 방지해야 하는 것인데, 결로의 원인을 알고 페인트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로만 방지한다는 페인트를 바르면 순간은 좋을 수 있지만 또 떨어진 부분에 물이 고이는 것은 부득이 습기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원인을 알고 작업하는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페인트는 얼마나 떨어지는지 그리고 부식이 왜 심해지는지 먼저 보고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페인트의 외적인 보수라는 부분을 생각해서 파악하고 시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사무실 상가 22평에 대한 페인트를 칠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잘 알고 있는 상태를 먼저 생각해서 페인트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결로라는 부분에서는 오래된 건물이나 가끔 실리콘도 신축 건물의 공사 인테리어 마감이 미흡할 때 발생하는데 22평짜리 페인트 작업을 결로하고 있는 부분에 페인트를 긁어줬더니 구멍이 뚫려버렸어요 스티커만 붙여놓고 보수만 하더라고요.
천정벽을 막론하고 결로는 일반적으로 습한 부분이 많아요 콘크리트 철근 쪽으로도 많이 스며들고 긁어서 보수를 보면 그 부분이 뻥 뚫려 보입니다 그대로 바르면 당연히 긁힌 부분 그리고 구멍 난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결로방 지퍼 티셔츠를 발라주는 핸디 코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결로방지 핸디코트를 바르기 전 22평 상가페인트에 대한 결로부분을 잘 제거하면서 깨끗하게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오래된 것이나 페인트에 도막이 약한 곳은 가차없이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22평 상가의 페인트 부분을 이대로 칠하면 당연히 페인트는 칠할 수 있겠지만 표면이 험하고 깨끗하지 않은 벽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경우 페인트칠만 생각하는데 도료보수가 필요한지에 따른 시공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시공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로방지페인트작업시에는 긁어서 부식된부분에 페인트표면을 결로방지 핸디코트를 얇게 펴기 시작합니다 만약 얇게 바른부분에 표면이 깊게 파여있다면 한번 바르고 끝내면 안됩니다 여러번 바르면서 구멍이 메워질때까지 시공해야합니다
결로 방지 페인트를 칠하기 위한 핸디 코트 퍼티를 바르는 것만으로 표면 정리가 확실해집니다
천장에 떨어지는 장소, 그리고 결로원을 제대로 파악하여 시공하기 때문에 결로방 지퍼티에 대한 확실한 부착력이 탄탄하게 올라감으로써 튼튼한 벽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이때 누수나 습한 공기가 감돌 경우 결로방지 페인트의 원인보다는 누수에 대한 냉정한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로방지 핸디코트 퍼티를 칠하신 후 결로방지 페인트를 칠하시면 확실히 그부분만 눈에 띄게 조금 늦게 마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퍼티를 하신후 흡수되는 결로부분과 기존의 깨끗한 벽에서 마찰과 온도는 다르기 때문에 지연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면서 말리면 깨끗하고 깨끗한 벽면이 될 수 있습니다
